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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KARA) 4th mini album 「JUMPING」 발매
「JUMPING」으로 새롭게 인기 몰이에 나선 인기그룹 카라
지난 8월 일본에서 첫 싱글 [미스터] 앨범과 베스트 앨범 [KARA BEST 2007-2010] 등을 발표하며 일본에서의 대단한 인기와 함께 새로운 한류 스타로 급부상 중인 인기 걸 그룹 카라가 국내에서 4번째 미니 앨범, 그리고 일본에서는 싱글 2집으로 새 앨범 [점핑] 을 동시 발매한다.
올 상반기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둔 카라는 바쁜 일본활동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새로운 앨범의 신곡을 선보일 무대 준비에 여념이 없다.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점핑(JUMPING)] 은 한국과 일본의 관계자들을 단번에 매료 시킨 강력한 팝 댄스의 한재호/김승수 콤비의 곡으로 DSP와 스윗튠(Sweetune )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야심작이며 80년대의 유로 팝과 현대적인 사운드가 합쳐져 카라 만의 스타일로 완성되었다. 또한, 시간을 건너뛰어(Jump) 과거의 좋았던 연인과의 기억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 [점핑] 은 빠른 비트 속에서도 애틋하고 아련한 가사와 멜로디 느낌의 곡이 신선함과 매력을 극대화 시켜 마음속의 감성을 자극시키는 올 하반기 최고의 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트랙의 [Love Is] 는 사랑의 아픔을 감성적인 멜로디와 수필 같은 가사로 표현한 감성 팝 댄스 곡으로 지영의 솔로 랩과 승연의 내레이션은 듣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와 애정을 듬뿍 느끼게 한다.
그 밖에 카라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걸스 힙합 스타일의 곡인 [Burn] 과 탄산음료 같은 카라 만의 상큼함을 보여주는 셔플 리듬의 틴팝 곡인 [Binks], 그리고 마지막 트랙을 장식한 아기자기한 신스 사운드의 '샤랄랄라~~' 의 반복후렴구가 귀에 감기는 파스텔 톤의 곡인 [with] 등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새 앨범은 카라의 컴백만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카라를 보여주는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한편, 카라의 이번 네 번째 미니앨범 [점핑] 은 오는 8일 엠넷닷컴, 멜론, 네이버, 도시락, 소리바다, 벅스, 곰TV등을 통해 티저 공개 후 10일 자정에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 버전이 공개되며 이후, 공중파 음악방송을 통해 [점핑] 의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곡 소개
1. Love Is [3:25]
[Love Is]는 사랑의 아픔을 감성적인 멜로디와 수필 같은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늘상 겨울이 되면 다가오는 DSP표 특유의 감성 팝 댄스로 기다렸던 팬들에게 카라가 선물한다. 지영의 솔로 랩과 승연의 내레이션은 듣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와 애정을 듬뿍 느끼게 한다.
2. 점핑(Jumping) [2:57]
[점핑(Jumping)]은 한&일 관계자들을 단번에 매료 시킨 강력한 팝 댄스 넘버. 한재호,김승수의 곡으로 DSP와 스윗튠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야심작이다. 80년대의 유로팝과 현대적인 사운드가 만나서 카라 만의 스타일로 완성되었다. 빠른 비트 속에서도 애틋한 가사&멜로디 느낌의 곡이 신선함과 매력을 극대화한다. 시간을 건너뛰어(Jump) 과거의 좋았던 연인과의 기억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 <점핑>은 애틋하면서도 아련한, 그리고 듣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속에 감성을 자극시키는 올 하반기 최고의 곡이 될 것이다.
3. Burn [3:29]
[Burn]은 KARA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힙합 스타일의 팝댄스 넘버. KARA만의 느낌으로 해석한 상큼함이 돋보인다. 쉬운듯하지만 가볍지 않으며, 곳곳에 기타와 베이스로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들을수록 중독된다. 카라 만의 특별한 걸스 힙합의 표현 <번>은 대중들로 하여금 카라의 성장에 또 한번 놀라게 할 것이다.
4. Binks [3:13]
[Binks]는 셔플 리듬의 틴팝. 카라앨범에서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카라 만의 대표적인 스타일의 곡으로 기분 좋은 청량감으로 다가온다. 상큼하고 귀여운 카라의 목소리는 탄산음료와 같은 상큼함과 비타민 같은 활력소를 줄 것이다. 아마도 이 노래를 듣게 되는 주인공인 당신은 너무도 행복하지 않을까?
5. With [3:28]
[with]는 스윗튠 소속의 작곡가 황현의 곡으로 '샤랄랄라~'가 반복되는 후렴구가 귀에 감기는 파스텔 톤의 곡이다. 산뜻한 봄날을 연상케 하며, 사뿐사뿐 걷는듯한 리듬에 아기자기한 신스 사운드를 얹혔다. 남자친구에게 바라는 여러 가지 바램을 부담 없이 이야기하는 가사는 카라의 보이스와 어우러져 밝은 메시지를 전한다.
6. 점핑(Jumping Inst)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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