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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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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o

不知不覺又...

作詞:kAya
作曲:kAya
編曲:kAya

어느새 또 너의 집 앞이야
어느새 또 너의 생각이야
한동안 잠잠했던 습관도
다시 시작이야
어느새 또 다시 펜을 들어
습관처럼 네게 편지를 써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알고보면 그리 화려하지도
않았던 날들을 생각하며
그냥 몇 개 남는 추억들
왜 그땐 몰랐을까
내가 너무 미련한
탓이었을까
한참을 돌이켜봐도
너와의 추억들이
머릿속에 맴돌고
어느새 또 걷다 보면
너의 집 앞이야
나 어느새 또 살다 보면
너의 생각이야
어쩌면 그 시간들이
우리 함께 있을 수 있던
그 추억들이
먼지처럼 흩어지면
널 잊을 수 있을까
널 보던 그 시간들이
우리 함께 웃을 수 있던
그 추억들이
널 붙잡아준다면
어느새 또 너의
어느새 또 너의 집 앞이야
안 된다며 나를 다그쳐도
널 닮은 목소리에
또 다시 무너지는 나야
어느새 넌 다른 사람처럼
내가 아닌 같은 사랑을 해
내 품에 안기던 그 때처럼
세월이 지난 후에
사람들은 욕해
내가 너무 못났다고
쓸데없는 자존심이
나를 망쳤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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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행동했던
내가 너무 미워
겉으론 쿨한척하면서
속은 망가져버렸어
언제부터 너만 보면
눈물이 나는 걸까
잊겠다고 다짐해도
왜 또 생각나는 걸까
어쩌면 그 시간들이
우리 함께 있을 수 있던
그 추억들이
먼지처럼 흩어지면
널 잊을 수 있을까
널 보던 그 시간들이
우리 함께 웃을 수 있던
그 추억들이
널 붙잡아준다면
어느새 또 다시
난 너를 그리나 봐
길을 잃어버린 시간이
그립나 봐
다시 한번만 널 볼 수 있을까
다시 네 손잡을 수 있을까
화려하지도 않았던
날들을 생각하며
그냥 몇 개남은 추억들
왜 그 땐 몰랐을까
내가 너무 미련한 탓이었을까
한참을 고민해봐도 너와의
추억들이 머릿속에 맴돌고
어느새 또 걷다 보면
너의 집 앞이야
나 어느새 또 살다 보면
너의 생각이야
널 보던 그 시간들이
우리 함께 웃을 수 있던
그 추억들이
널 붙잡아준다면
어느새 또 너의
어느새 또 너의 집 앞이야
어느새 또 너의 생각이야
한동안 잠잠했던 습관도
다시 시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