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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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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말
作詞:안영민 作曲:서재하 編曲:서재하
헤어지잔 말이니 지금 여기서 말야 내 눈을 피하지 좀 마 넌 왜 그래
네가 바쁘다면서 내전화 안받는 것도 헤어지고 싶어서 그랬던 거니
눈물 보이고 싶진 않은데 강물처럼 흘러서 차마 네 얼굴을 보지 못해서 이런 내가 초라해서
바보처럼 붙잡지도 못했어 바보처럼 말도 못했어 떠나지 말라고 돌아오라고 말야 미치도록 가슴이 아파와서 숨이 멎을 것 같아서 그때 이별인걸 알았어
네가 나한테 어떻게 그래 네가 뭘 다 이해해 更多更詳盡歌詞 在 ※ Mojim.com 魔鏡歌詞網 가지 말란 말도 못하는 나를 네가 뭘 안다고 그래
바보처럼 붙잡지도 못했어 바보처럼 말도 못했어 떠나지 말라고 돌아오라고 말야 미치도록 가슴이 아파와서 숨이 멎을 것 같아서 그때 이별인걸 알았어
시간이 흐른 뒤에 상처로 남겠지만 그래도 정말 사랑했었다면
잊지는 마 너에게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말이야 내가 바라는 건 이거 하나뿐이야
울리지마 다른 사람 만나서 나 같은 상처 주지마 그땐 정말 벌 받을거야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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