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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鐘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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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鐘範

漫步

作詞:Park Jongbum
作曲:Park Jongbum

걸어가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걸어가 검은 하늘이 눈 앞에
다가올땐 하나 둘씩 정리를 하고
걸어가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시끄럽게 울어되는 알람 소리에 깨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 나도 스며들었죠
하루하루 반복 되는 일상을 보내면
어느샌가 시계 바늘이 수직을 이루죠

걸어가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걸어가 검은 하늘이 눈 앞에
다가올땐 하나 둘씩 정리를 하고
걸어가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정신없이 지나가는 거리를 거닐고
수많은 사람들속에 한사람이 되었죠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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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시계바늘이 내일을 향하죠

걸어가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걸어가 검은 하늘이 눈 앞에
다가올땐 하나 둘씩 정리를 하고
걸어가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집으로

집으로

집으로

집으로

집으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