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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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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틈(Crevice)

作詞:Hakseon Kang
作曲:Hakseon Kang

틈 - 틈 -
보이지 않는데 조금씩 느껴져
서슬 퍼런 칼날처럼
네 말이 날카롭게 내 가슴이 베이고
자꾸자꾸 상처 입어 huh
우린 틈이 생겼어
자꾸자꾸 벌어져가
틈이 생겼어
너무 깊어 보이지 않아
아하 아아
나 아파 우는 걸 견딜 수 없는걸
자꾸 벌어지는 틈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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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따듯한 너의 그 말들이
내 하루를 버틸 힘이었지만 이제
가시가 돋친 듯 자꾸만 찔리고
자꾸자꾸 상처가 나
우린 틈이 생겼어
자꾸자꾸 벌어져가
틈이 생겼어
너무 깊어 보이지 않아
아하 아아
나 아파 우는 걸 견딜 수 없는 걸
자꾸 벌어지는 틈
틈- 틈- 틈- 틈-
보이지 않는데 조금씩 느껴져
서슬 퍼런 칼날처럼